200804 잊으려 하였으나, 너를 잊지 못하였다↗↗↗↗↗ | 최고의 화랑을 찾아라 上 【문(文)】 HAECHAN/NCT 127 2020. 8. 5. 00: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lovefrombrown 저작자표시 비영리 (새창열림) HAECHAN/NCT 127 200806 [네이처리퍼블릭] 바다의 청량함과 한 몸이 되었던 NCT 127 #水포트라이트'우리 안의 블루' 2020.08.06 181125 'IDOL RADIO' ep #57. I127 (IDOLRADIO 127) (w. NCT127) 2020.08.05 190127 NCT 127 Neo City Seoul - The Origin 2020.07.23 190103 [퍼프아이돌] NCT 127 편 부제 : 멤버들 춤추다 오열한.SSUL 2020.07.17 Comment